유기농 대마 영양소: 퇴비화
- 1. 퇴비화란 무엇인가요?
- 2. 왜 퇴비화를 해야 하나요?
- 3. 퇴비화의 장점
- 3. a. 환경에 좋음
- 3. b. 폐기물 재활용
- 3. c. 토양 개선
- 3. d. 유익한 미생물 추가
- 4. 기본 요소
- 4. a. 퇴비통
- 4. b. 유기물
- 4. c. 관리
- 4. d. 인내심
- 4. e. 퇴비 더미 관리
- 4. f. 퇴비에서 흔한 문제들
- 5. 어떤 재료를 퇴비에 넣어야 하나요?
- 5. a. 퇴비에 넣지 말아야 할 것들
- 6. 퇴비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 7. 대마 식물에 직접 만든 퇴비 톱드레싱하기
- 8. 결론
퇴비화는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유기농 방법으로, 맛이 더 좋은 꽃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폐기물도 줄일 수 있어 모두에게 윈윈인 상황입니다. 많은 현대 재배자들은 다음과 같은 루틴에 익숙합니다. 페미나이즈드 씨앗을 흙에 심고 엄격한 일정에 따라 병에 든 영양제를 제공합니다. 이 방법도 매우 잘 작동하고 일관된 결과를 내지만, 식물 건강에만 집중하고 종종 토양의 상태를 간과합니다. 사이클마다 재배 매체를 교체하는 실내 화분 재배자라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살아있는 토양의 힘을 활용한다면, 재배자들은 재배할 때마다 토양을 버리고 다시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노지나 레이즈드 베드에서 재배할 때는 토양 건강이 매우 중요합니다. 토양과 그 안의 미생물에 무엇을 먹이는지에 집중하면, 식물에 공급할 영양소의 정확한 양을 맞추는 데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미생물이 그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미생물과 영양분이 가득한 건강한 토양을 만들 때, 퇴비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 '블랙 골드'에는 필수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영양이 부족한 토양도 비옥하게 만듭니다.
1. 퇴비화란 무엇인가요?
퇴비화란 음식물 찌꺼기를 영양이 풍부한 토양으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미생물이 찌꺼기를 분해해 식물이 흡수할 수 있도록 영양분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퇴비화는 세균, 수분, 산소에 의존하며, 이 세 가지와 적절한 유기물을 제공하면 세균이 유기물을 분해하는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열이 발생합니다.

배출되는 열은 미생물1의 활성화를 돕고, 분해를 촉진합니다. 산소와 수분은 분해 과정을 더욱 가속화하죠. 이런 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재사용하는 방식은 대마뿐만 아니라, 수많은 재배자들이 환경을 생각하며 예전부터 사용해온 방법입니다. 퇴비화의 세계를 탐구하다 보면 매우 복잡한 과학적 체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 찌꺼기와 정원 쓰레기를 퇴비화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죠. '핫 퇴비화'는 과정을 상당히 빠르게 하지만,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성분의 적정량을 맞춰야 합니다.
반면 '콜드 퇴비화'는 더 오래 걸리지만 손이 덜 가는 방식으로 자주 관찰할 필요가 없습니다. 퇴비화를 쉽게 생각하려면, 넣는 모든 것을 미생물의 먹이라고 생각하세요. 퇴비 더미 안의 유기체들이 실제로 이런 재료를 먹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바나나 껍질, 당근 끝, 나무 조각과 같이 큰 분자를 작은 분자로 분해해 '후무스'라는 검은 물질로 만듭니다. 이 단계가 되면, 완성된 퇴비를 정원 흙 위에 직접 넣거나 추출액을 만들어 토양 침지나 잎에 뿌릴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 영양분과 유익한 미생물이 가득해 각종 병해를 막을 도움을 줍니다.
2. 왜 퇴비화를 해야 하나요?
퇴비화는 직접 토양을 만드는 저렴하고 쉬운 방법이며, 제대로 하면 살아있는 생태계가 만들어집니다. 여기에는 마크로 및 마이크로 영양소(그리고 그 이상)가 모두 들어있어, 일반 재배용 영양제를 구입할 때보다 더 풍부할 수 있습니다. 퇴비를 만들면 토양의 질감이 개선되고, 합성 영양제와 달리 식물을 태우지않는 느린 방출 형태의 영양원이 됩니다. 즉, 식물에 최상급 영양분을 공급하면서 매립지로 가는 쓰레기를 줄여 환경에도 도움을 줍니다.
3. 퇴비화의 장점
환경에 좋음
합성 영양제 대신 자연적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토양 내 화학물질을 줄이고, 눈에 띄지 않아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퇴비화는 토양이 이산화탄소를 포획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로써 온실가스 배출이 줄고, 지친 토양이 되살아나며, 침식도 감소합니다.
폐기물 재활용
퇴비로 음식물 쓰레기량을 3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가 매립장에 가면 적절한 분해 조건이 없어 메탄가스를 생성하게 되고, 이는 인체에 해롭습니다.
토양 개선
퇴비화는 단순히 식물 건강에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영양이 부족한 토양도 획기적으로 바꿔줄 수 있습니다. 퇴비에는 충분한 영양분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토양이 이 영양분을 잘 머금게 해줍니다. 토양의 점토층과 마찬가지로 퇴비는 음전하를 띤 성질이 있어, 양이온 영양소(암모늄, 칼슘, 마그네슘 등)를 잘 붙잡습니다. 퇴비는 통기성과 배수성, 그리고 토양 구조 전반을 촉진합니다.
유익한 미생물 추가
미생물은 토양을 통기하게 하고, 영양분을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분해하여 식물 병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4. 기본 요소
처음 시작할 때 필요한 것은 많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퇴비통과, 시작할 찌꺼기만 있으면 됩니다. 단, 인내심과 미생물을 잘 돌보는 태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퇴비통
퇴비를 시작하려면 우선 장소를 정하세요. 퇴비화는 실내에서는 플라스틱 통, 나무 상자, 벽돌 큐브 등으로 할 수 있고, 실외에서는 비닐 시트 위나 땅에 직접 쌓아도 됩니다.

퇴비를 만드는 장소와 통은 스스로 만들 수 있고, 굳이 복잡하게 꾸밀 필요도 없습니다. 단, 뚜껑을 덮을 수 있는 구조여야 수분이 잘 유지됩니다.
유기물
퇴비는 분해되는 유기물1로 구성되어, 토양에서 영양소를 공급합니다. 어떤 과일/채소 등 퇴비로 쓸 것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보통 유기물은 녹색물(그린매터)과 갈색물(브라운매터) 두 가지로 나뉩니다.

두 가지의 균형 잡힌 비율은 미생물 증식에 필수적입니다. 특정 과일이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대마를 키운다면 질소, 인, 칼륨이 풍부한 찌꺼기를 공급해야 하며, 이것이 마크로 영양소입니다. 다음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 질소: 상추, 시금치, 아루굴라;
- 인: 달걀껍데기, 가축분;
- 칼륨: 바나나, 오이, 양배추.
유기물은 파리, 바퀴벌레를 끌어들일 수 있으므로, 뚜껑이나 모기장으로 안전하게 덮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
퇴비통 내부에는 살아 있는 미생물이 있으니, 이들이 살아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1~2주마다 퇴비가 촉촉한지 확인하세요. 너무 많은 물은 미생물을 죽이지만, 습기가 부족하면 가볍게 물을 뿌려주세요.

퇴비통은 햇빛이 많이 필요하지 않으니 그늘에서 관리하고, 배수가 잘되게 해야 합니다. 분해 과정에서 액체가 생겨 미생물이 익사할 수 있기 때문이죠.
과정을 더 빠르게 하고 싶다면 '버미컴포스트(지렁이 퇴비)'를 시도하세요. 지렁이가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후무스(지렁이 배설물)'를 만들어줍니다.
인내심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내입니다. 퇴비화는 시간이 필요하며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분해 과정은 최소 1개월 걸리므로, 오랜 시간 미생물이 일하도록 내버려둘수록 영양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이 관건입니다.
퇴비 더미 관리
다행히 퇴비 더미는 많은 관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미생물이 알아서 유기물을 분해해주기 때문이지만, 포크나 삽으로 더미를 뒤집으면 분해 속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10일에 한 번 정도 뒤집는 것이 좋습니다.
퇴비 더미가 완성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전문가마다 의견이 다릅니다. 30일이면 충분하다는 의견도 있고, 6개월 이상 걸린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온난다습한 기후에서는 더 빨라지지만, 일반적으로는 10일마다 뒤집고 분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퇴비에서 흔한 문제들
퇴비 더미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이 있지만, 대부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너무 젖음
너무 젖은 퇴비 더미는 미생물이 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심한 경우 죽음), 불쾌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해결하려면 포크로 흙을 잘 섞어 환기시키고, 건초나 마른 잎 등 마른 재료를 추가하면 됩니다.
암모니아 냄새
퇴비에 질소가 너무 많을 때 나는 신호입니다. 건조하며 탄소가 풍부한 재료를 추가하면 질소 농도가 금방 낮아져 퇴비를 구할 수 있습니다.
더미가 따뜻해지지 않음
대부분 퇴비가 너무 마를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퇴비 더미가 촉촉하도록 관리해야 하며, 경험이 쌓이면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황금률은 촉촉하되, 질거나 눅눅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질감이 너무 거칠고 완전히 분해되지 않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더 고운 퇴비를 원한다면 옥수수대, 계란 껍데기 등은 분해까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만약 거슬린다면 체에 걸러 정원에 쓸 수 있습니다.
4. 어떤 재료를 퇴비에 넣어야 하나요?
무엇을 퇴비에 넣을지는 상황과 목표에 따라 다르지만, 모든 퇴비 재료는 탄소(갈색 재료) 또는 질소(녹색 재료)를 기반으로 하며, 대략 50/50의 균형이 맞아야 잘 작동합니다.

녹색물2은 질소와 단백질 공급원, 갈색물은 탄소가 풍부해 미생물이 분해하고 퇴비통을 통기시킵니다.
퇴비통에 넣을 수 있는 녹색/갈색 재료 가이드입니다:
| 탄소 (갈색 재료) | 골판지 | 옥수수대 | 마른 잎 | 신문지 | 톱밥 | 건초 | 나무 조각 |
|---|---|---|---|---|---|---|---|
| 질소 (녹색 재료) | 커피 찌꺼기 | 과일•채소 | 잔디 | 해조류 | 꽃 | 잡초 | 가축분 |
위 표는 예시일 뿐이니 50:50 비율을 지키면서 집에 있는 것을 자유롭게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미생물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탄소를 필요로 하고, 분해와 번식을 위해 질소도 필요하니 반드시 갈색 계열 재료도 챙겨 넣으세요.
퇴비에 넣지 말아야 할 것들
- 고기, 생선, 뼈는 퇴비에 넣지 마세요. (이런 것을 분해하는 보카시 등 다른 기술이 있으나, 이 방식에서는 벌레를 유인할 수 있습니다.)
- 병든 식물은 피하세요. 담배 모자이크 바이러스와 같은 질병은 토양에 남아, 나중에 사용하는 모든 식물을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 고양이, 개 배설물 절대 사용 금지.
- 감귤류(레몬, 귤, 오렌지 등)는 미생물에 해로울 수 있으니 되도록 피하세요.

5. 퇴비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퇴비는 토양과 혼합할 수 있으며, 얼마만큼 분해되었는지에 따라 비율이 달라집니다. 30일 이상 지난 후부터 사용할 수 있지만, 더 오래 둘수록 영양 농도가 높아지므로 식물당 퇴비가 더 적게 필요합니다.

퇴비로 인해 식물이 타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섞는 비율은 대마 씨앗에서 수확까지 걸리는 전체 기간을 보고 결정하세요. 가이드라인으로 퇴비 50% + 토양 50%로 시작해서 필요하면 조금씩 더 추가해도 안전합니다. 퇴비는 천천히 영양분을 방출하므로 필요하다면 성장 과정 내내 추가해도 괜찮습니다.
퇴비를 오래 놔둬서 농도가 진하다면, 퇴비 1: 토양 4 비율로 섞으세요. 예로, 1kg 혼합물 중 800g은 토양, 200g은 퇴비로 하시면 됩니다.
6. 대마 식물에 직접 만든 퇴비 톱드레싱하기
직접 만든 퇴비를 대마 식물에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지만, 저희가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톱드레싱'입니다. 톱드레싱이란? 정말 간단하게 식물의 밑동을 중심으로 퇴비를 한 겹 둘러주는 것만으로도 가능합니다. 퇴비는 원래 느린 방출 비료이고, 톱드레싱을 하면 더 천천히 방출되어 식물 성장 전주기에 걸쳐 꾸준히 도움이 됩니다. 이후에는 평소처럼 물을 주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퇴비가 분해돼 성장 매체로 영양분이 전달되어 식물이 건강하게 자랍니다. 단, 톱드레싱만으로는 영양 결핍을 바로잡을 수 없다는 점은 명심하세요.
7. 결론
퇴비화는 저렴하고 효과적으로 식물에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입니다. 원하는 대로 직접 만들 수 있어 내 필요와 취향에 맞춰 조정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집안에서 남는 값싼 재료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퇴비화에 관해 더 알고 계신 점이 있다면 아래 댓글로 꼭 공유해 주세요!
외부 참고 자료:
1. Compost and Compost Tea Microbiology: The “-Omics” Era - St. Martin, Chaney & Rouse-Miller, Judy & Thomas, Gem & Vilpigue, Piterson. (2020).
2. Composting parameters and compost quality: a literature review - Azim, K & Soudi, Brahim & Boukhari, S & Périssol, Claude & Roussos, S & Thami-Alami, Imane. (2020).
이 글은 2022년 4월 7일 최근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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